Description
이 세상에서 가장 먼 거리는 어디 일까요 ? 바로 머리에서 가슴으로 가는 길 이다. 아는 것과 사는 것이 달라도 어떻게 그렇게 다른지 나 스스로도 놀랄 때가 한 두번이 아니다. 모든 인간은 유한한 인생을 살면서 우리는 항상 어떻게 하면 보다 가치 있고 보람 있는 삶을 살아 갈 것인지 궁금해 하면서 살아간다. 또한 풍요로운 삶을 살아가기 위해 내가 누구인지가 늘 궁금하다. 나는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 것인가? 죽으면 정말 모든 것이 끝나는 것인가? 이런 실존적 질문에 스스로 답을 찾아 가는 인생의 내면 여행을 우리 함께 떠나 보실까요? 여러분을 축복 합니다.